[BEST 후기]
항이와 장이로 정착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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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22-11-17
Name : 민성이
Hits : 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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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비가 엄청 심하지는 않지만 항상 화장실을 가고 난 후 시원하지 않았어요. 변을 볼 때 힘도 줘야 하고 그렇지만 매일 화장실을 가는 편이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샘플을 받아 먹어보고는 정말 이런게 쾌변이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시원하게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. 바로 3+1로 구매했습니다. 저는 하루에 1포만 먹고 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. 저처럼 어딘지 답답했던 배변으로 불편하신 분들에게 항이와장이 강추입니다. |
Content |
Name |
Date |
Hit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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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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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17 |
4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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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이와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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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24 |
372 |
